I'm your father..


2009년 7월 17일 13시 58분...

예정일을 이틀 넘겨 태어난 우리 시후 ..

난 울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시후의 머리가 불쑥 하고 세상에 나오는 순간.. 

'울컥' 뭔가 치밀어 눈물이 그렁그렁

말로 설명할수 없는 복잡한 심정으로 ..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부여잡고 겨우 찍은 사진한장.


아직 아빠가 된게 실감나진 않지만..

시후야, 우리 엄마랑 함께 멋지게 살아보자꾸나. ^^;




... p.s.  요곤 뽀나스




by 탐리쑤 | 2009/07/25 23:06 | 일상으로의초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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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서커스 at 2009/07/27 15:21
아.. 진짜 이쁘다..
축하축하!!! 진짜..!!
Commented by 탐리쑤 at 2009/07/28 11:13
ㄳ ㄳ 너도 곧 ㅎㅎ, 순산 바이러스 팍팍!
Commented by Liquid at 2009/07/27 17:46
고놈 참 이뿌게 생겼네^^ ㅎㅎㅎ 코가 아빠 판박이야~
축하축하^^ !!!
Commented by 탐리쑤 at 2009/07/28 11:14
ㄳㄳ 훗 승유 따라간다 곧 ㅋ
Commented by roja at 2009/07/28 01:59
축하합니다. 사진이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뭉클하군요. 우리신랑은 수술하는데 들어와서 마누라배 터지는걸 보더니 감동은 커녕 공포영화 보는것 같았다고 하더군요.ㅋㅋ 지금이 제일 힘들때예요. 와이프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기저귀 갈거나 젖먹은 후 트림시키는건 충분히 아빠가 할 수 있는일이랍니다.
Commented by 탐리쑤 at 2009/07/28 11:15
앗.. 방문 감사드립니다. 네네 ^^ 그럼요. 많이 도와줘야죠
답방갈께요~
Commented by 주연 at 2009/08/04 23:35
오화~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탐리쑤 at 2009/08/17 19:30
감사합니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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